오늘(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6·13 지방선거에 나설 각 당 예비후보들도
추모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어제(15) 시민안전 관련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16) 하루 외부 선거활동을 중단하고
자체 추모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같은 당 허태정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대전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오전 9시 반 세월호 순직 교사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바른미래당도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
당직자들이 오전 9시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늘을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날로 정하고
모든 선거운동을 자제할 계획입니다.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도
오전 10시 반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직 교사들과 승무원 묘역을 참배하고
노란 리본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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