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가장 많이 발병한 암은
위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발표한
암 통계 현황을 보면 2015년 발생한 암 환자 5,991명 가운데 위암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갑상선암과 대장암, 폐암, 유방암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2006년 이후 대전지역 암 발생 1위였던
갑상선암이 감소하면서 9년 만에 2위로
내려갔습니다.
한편, 발병 후 5년 생존율은 갑상선암이 99.9%,
유방암이 92.6%로 높았고, 췌장암은 9.7%,
폐암 30.4%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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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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