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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4-16 07:30:00 조회수 89

충청권 최초 학생운동이자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8 민주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8 민주의거 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최근 대전에서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서명운동과 포럼, 음악회 등을
통해 여론을 형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연말 국회에서는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기도
했습니다.

3·8 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에서
10일까지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당
독재정권 부정부패와 인권유린에 대항하고
민주·자유·정의 수호를 위해 항거한
민주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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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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