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사업 기록물에 대해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됩니다.
한국산림정책연구회는 최근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기록을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산림녹화 사업은 한국 전쟁 이후
황폐해진 민둥산을 40년 동안의 치산녹화
정책 등을 통해 국토의 65% 이상을 산림으로
채운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서는 유례없는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도는 1967년부터 2000년까지 나무 심기와
관련된 각종 기록물을 수집 중이며,
특히 1990년대 이전의 각종 자료는 폐기된 것이 많아 민간 기증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