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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민주당 결선투표..여야 본선 채비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4-17 07:30:00 조회수 16

◀앵커▶
6월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를 뽑는 결선투표가 허태정, 박영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오늘(17)까지 진행됩니다.

야권도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경선으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전시장 선거 1차 경선에서
1, 2위를 한 허태정-박영순 두 후보는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전시장 최종 후보는 오늘(17) 저녁
결정됩니다.

선거 대진표가 완성돼 가면서
야권에서도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된
자유한국당 박성효 예비후보는
시장 경험을 앞세워 시민들을 만나고
공약을 다듬고 있습니다.

내일(17)은 대전에서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주요 당직자와 충청권 후보들이 모여
세몰이에 나섭니다.


[박성효 /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지난 4년 민주당 시장의 시정은 어땠습니까?
정책 개발 능력이나 업무 추진력이나 조직을
관리하는 역량 이런 것들이 구비된 경험 있는
시장이 대전 시정을..."

바른미래당은 이번 주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선정 작업을 벌입니다.

대전은 남충희 예비후보가 사실상
확정적인 가운데 바른미래당의 인지도를
어떻게 높이느냐가 관건입니다.


[남충희 /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서울의 안철수 후보와 저 연계를 했습니다.
바꾸자 서울, 바꾸자 대전, 혁신 경영의
첫 시장이 되겠다. 전국적으로 이렇게 연계해서 하면 바른미래당의 당명 인지도가 높아지리라고 봅니다."

정의당도 이번 주 당원 투표를 앞두고
김윤기 시당위원장과 김미석 사회경제연구소
더레프트 소장이 진보세력을 대표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대전시장 후보는 오는 22일 확정됩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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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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