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금강 백제보 수문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국토부, 공주와 부여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수문재개방에
대한 대책회의를 갖고 이달부터 백제보의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모내기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업양수장 가동을 보완하고 열흘정도 수위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2.5m로 낮출 예정입니다.
또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면
이달말부터는 백제보 수위를 예당 도수로
취수제약 수위인 1.8m까지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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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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