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비빔밥과 김밥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대전지역 비빔밥 1인분에
8천7백 원, 김밥 한줄에 2천3백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삼계탕과 칼국수는 각각 만천팔백 원과
5천4백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습니다.
외식물가 상승은 올초부터 이어진 최저임금
인상과 임대료 상승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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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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