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세종 공동주택 특별공급 청약시장에서
최초로 두 자릿수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한국주택협회 등에 따르면 세종 2-4
생활권 주상복합 분양에서 특별공급
청약이 10.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세종시 분양이래 특별공급
청약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등 이전 공무원들의 물량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주택시장
열기가 여전한 것에 대해 일각에선 실수요가
아닌 투기세력이 여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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