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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드러난 대진표…중원 싸움 본격화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4-19 07:30:00 조회수 78

◀앵커▶
지방선거 충청권 시·도지사 대진표가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중원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주요 정당의 구청장, 시장, 군수 후보도
이달 말이면 추려질 전망입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월 지방선거 충청권 시·도 지사 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습니다.

대전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
자유한국당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바른미래당 남충희 시당위원장,
그리고 정의당 김미석과 김윤기 예비후보
가운데 경선을 통과한 후보 이렇게
4자 구도로 치러집니다.

세종시장 선거는
민주당 이춘희 시장,
한국당 송아영 부대변인 양자 대결에,

이충재 전 행정도시건설청장 영입에 실패한
바른미래당이 이르면 이번 주말 후보를 정해
퍼즐을 완성합니다.

충남지사 선거는 4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
한국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김용필 도의원 그리고
무소속으로 차국환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대전과 충남은 현역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치열한 중원 싸움이 예상되고,
특히 여당의 거듭된 악재와 천안의 국회의원
재보선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장수찬 / 목원대 행정학과 교수]
"(우리나라) 선거 경향성이 인물에서
정당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당의
영향력이라는 것을 배제할 수 없고요,
정책 선거, 정당 선거로 가고 있다..."

기초 단체장도 이달 말이면 대진표가
정해집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까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하고, 한국당은 대부분
지역에서 후보 공천을 마쳤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신규호, 그래픽: 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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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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