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서천군 서면 신서천화력발전소
부근에서 전국플랜트연합노조 소속인
건설현장 노동자 66살 이 모 씨 등 2명이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들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 등은 민주노총 가입 문제로 폭행이
벌어졌다고 주장했으며 민주노총 측은
실랑이가 있었던 사실은 인정했으나 노조
가입을 강요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비의 원인이 된 노조 가입 종용
여부와 폭행 정도 등을 놓고 양측의 주장이
달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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