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시적인 저온 현상으로
수박에 토양전염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이달 초
2~3도까지 떨어진 기온탓에 수박의 생장이
일시적으로 멈추고, 뿌리 생육이 약해지면서
토양에서 전염되는 덩굴쪼김병 감염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원은 토양 전염병 방제를 위해
흙이 묻지 않은 장갑을 끼고 작업을 하는 등
방제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7~8일 갑작스런 저온에 충남 509ha, 세종 203ha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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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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