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7명이
전염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서구보건소는 지난 17일,
모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명이 콧물과
재채기가 심해 검사한 결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판정이 나왔으며,
전체 조사결과 6명의 추가 감염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후 6개월에서 만 1살 신생아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 바이러스는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전염병으로 보건소측은 신생아동을 임시
폐쇄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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