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목면 화양리 가마골에서 길이 135㎝,
무게 38㎏짜리 대형 메기가 잡혔습니다.
청양군에 따르면 이 메기는 지난 27일
금강 백제보에서 공주 방향으로 3㎞
떨어진 곳에서 가마골 어부로 통하는
방호경씨와 백상현씨가 그물을 이용해
포획했습니다.
방씨는 금강 주변에서 칠십 평생을 살았지만
이렇게 큰 물고기를 잡은 적은 처음이라며
알을 낳기 위해 얕은 수초로 이동하던 중
잡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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