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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천내·세종 합강습지 생태계변화관찰지역 지정

고병권 기자 입력 2018-05-02 07:30:00 조회수 128

금강유역환경청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금산 천내습지와 세종 합강습지를 생태계변화
관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산 천내습지는
멸종위기종 1급인 두드럭 조개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수달과 남생이 등의 멸종 위기종이
다수 서식하는 곳입니다.

세종 합강습지는 미호천과 금강의 교차지로
삵과 흰꼬리수리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합니다.

생태계변화관찰지역은 연 1회 이상 생태조사를 실시해 훼손행지를 사전 방지하며 충청권은
15곳이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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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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