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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얼리맨, 매직빈 등

뉴스팀 기자 입력 2018-05-03 07:30:00 조회수 79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의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극장가 경쟁이 치열한데요, 클레이 애니메이션 <얼리맨>과 슈퍼 콩을 소재로 한 <매직빈>, 따뜻하고 유쾌한 영화 <챔피언> 등 이번 주 개봉작도 다양합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아주 멀고 먼 옛날, 평화로운 석기마을.

그곳에는 용감한 소년 '더그'와
그의 단짝, 멧돼지 '호그놉'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청동기 왕국의 악당 '누스' 총독이 쳐들어오면서 마을을 지키기 위한 한 판 승부가 시작되는데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치킨 런>을 만들었던 닉 파크 감독이 선보이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개봉했습니다.

점토로 하나씩 빚어 한 동작씩 촬영하는 스톱 모션 기법 상, 하루 종일 작업해야 고작 3초 분량이 나온다고 하죠,
3,000개의 인형을 활용해 무려 12년의 제작기간을 거쳤는데요.

목소리 캐스팅도 어마어마합니다.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역으로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에디 레드메인이 용감한 '더그'역을 맡았고요.

영화 <어벤져스>시리즈의 '로키'역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톰 히들스턴이 악당 '누스'총독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에 기발한 상상력,
코미디와 스릴러, 로맨스가 뒤섞인 흥미로운 스토리까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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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글동글, 노란 색의 귀여운 슈퍼 콩이 주인공입니다.

전설적인 사부의 가르침을 따라 절대 마법을 수련하는 '빈'.

하지만 친구들은 하나 둘 수련을 포기하고, 결국 남겨진 훈련생은, '빈' 뿐입니다.

어느 날, 마을에는 '절대마법 금지령'이 내려지고, 설상가상 도둑으로 몰리면서 '빈'은 산꼭대기로 끌려가게 되는데요.

최고의 마법사가 되기 위한 슈퍼 콩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슈렉>과 <니모를 찾아서>를 만들었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드림팀이 시각 효과와 음악, 각본 등 다양한 파트에서 함께 했는데요.

귀여움과 순수함, 정의로움에 날렵한 액션까지
모두 갖춘 유일무이, 슈퍼 콩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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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으로 울고 웃는, 국내 최초 팔뚝 액션이 시작됩니다. 일명 '마블리', 마동석이 열연한 액션영화 <챔피언>인데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
잔머리가 뛰어난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와 싱글맘 여동생 수진의 도움으로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에 나섭니다.

국내에 '팔씨름 선수'가 있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실제 마동석은 팔씨름 국가대표 선수들과 트레이닝하며 20인치 둘레의 팔뚝을 완성시켰는데요.

프로선수들이 구사하는 기술까지 완벽하게 습득하며 '한국팔씨름연맹 이사'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죠.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탁월한 연기력, 여기에 권율과 만들어 내는 끈끈한 브로맨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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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엄마를 잃은 소년 '벤'.
사고로 귀가 들리지 않는 그는 아빠를 찾아 뉴욕으로 떠납니다.

그로부터 50년 전인 1927년. 청각 장애를 가진 소녀 '로즈'는 그리운 엄마를 찾아 홀로 뉴욕으로 향하는데요.

다른 시간 속, 같은 뉴욕. 벤과 로즈는 50년을 뛰어넘어 자연사 박물관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들 앞에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소설의 작가가 각본에도 참여해 힘을 보탰는데요.

실제 청각 장애를 가진 밀리센트 시몬스가 로즈 역을 맡아 열연했고요.

흑백 무성영화 기법으로 로즈의 이야기를 담아내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냈습니다.

과거와 현재,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화면 구성,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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