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통부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업 지원을 결정하자
시민단체와 국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시민연대는
어제(2) 과기정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업은 국민의 안전권을
침해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역행한다며
사업 지원을 결정한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도 논평을 내고
기술적 타당성 논란이 끊이지 않은 데다
재검토 과정에서 책임 있는 논의와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며, 정책을 결정한 과기정통부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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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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