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충청남도기념물 제170호인
서산 송곡사 향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3호로 승격 지정했습니다.
서산 송곡서원은
조선 영조 때인 1753년 창건된 서원으로,
서원 앞에 마주보도록 심은 두 그루의
향나무는 태극과 음양 사상, 학문 탐구의
표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 향나무가 서원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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