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해지고 낮 기온도 올라가면서
자외선 차단 제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요.
나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가장 먼저 눈여겨보게 되는 SPF 지수,
SPF 1당 약 15분의 차단 효과가 있는데요.
생활 패턴, 행동반경에 따라
알맞은 지수를 선택하면 됩니다.
일상생활에는 15~30 정도면 되고
야외 활동을 한다면 30~50 사이가 적당합니다.
시간으로 환산을 한다면 SPF 30은
450분 (약 7.5시간)
SPF 50은 750분간 (약 12.5시간)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르는 양 또한 중요하죠.
크림 제형 기준으로 0.8g 정도가 적당하며
대략 여성 검지 손가락 두 마디,
혹은 500원 동전 크깁니다.
이 정도의 양을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합니다.
더욱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피부 유형에 맞춰 골라보세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야외활동 갈 때는
'워터 프루프’ 타입이 좋고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제품은 팔이나 목 등
몸에 빠르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성피부라 번들거림이 걱정된다면
'오일프리’ 타입을 추천하고
화장을 마친 후, 덧바르기 어렵다면
가벼운 파우더 형 제품으로
톡톡 두드려 자외선을 막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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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로 인해 선글라스를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죠.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멋 내기에도 좋은 선글라스!
올여름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요?
올해는 지나치게 큰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보다는
작은 프레임의 타이니 선글라스가
유행할 예정이고요.
복고 바람이 불며 끝이 더 뾰족해진
캐츠아이 선글라스와
렌즈에 옅은 색이 들어간 틴트 선글라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글라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이죠.
"따라서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는 선글라스도 좋지만
가장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을
꼭 확인해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품질 보증서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 구입하거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또한 선글라스에도 사용기한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사용을 많이 할수록 렌즈 표면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 벗겨지며
자외선 차단율을 떨어뜨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밝은 조명 아래
선글라스를 비춰보았을 때
렌즈에 금이 가거나 파손된 부분이
눈에 보인다면 교체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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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손쉽게 만들고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토마토 요리법 소개합니다.
토마토를 씻어 꼭지를 제거한 후,
열 십자로 칼집을 내줍니다.
냄비에 넣고 약불로 토마토를 익혀준 다음,
껍질은 제거하고 올리브 오일과 아가베 시럽,
견과류까지 뿌려주면
'토마토 보양숙' 완성인데요.
봄철 건강 챙기기에 제격입니다.
[변지현 / 푸드 컨설턴트]
토마토에는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지용성 파이토케미컬인 라이코펜이 풍부한데요.
라이코펜 같은 경우에는 열을 가해서
오일류와 함께 드셨을 경우에
그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요
토마토와 쪽파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간을 잡아줄 소금과 후추 위에
새콤한 맛을 내줄 화이트 와인식초를
뿌려 녹여주는데요.
일반 식초도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이후, 올리브 오일까지 넣어 잘 섞어주세요.
토마토와 쪽파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 다음
드레싱 재료를 뿌려 잘 섞어주면 됩니다.
미리 버무려두면 간이 베어 더 맛있는데요.
알싸한 쪽파 맛이 토마토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지금까지 리빙톡톡 이었습니다.
(구성:장상아 / 영상취재: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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