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 6년여간 고공행진을 이어오면서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3.3㎡ 당 1023만여 원으로
행복도시 건설 초기인 6년전 765만 여원에
비해 34%가량 올랐습니다.
이때문에 세종지역 내 전세 거주자가 많은
현실에서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행복청은 분양가 심의위원회를 통해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도시
여건에도 발전 기대감이 지나치게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