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 감소에 세종으로의 유출 등의 원인으로
대전지역 학생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초·중·고 학생수는 17만 5천여 명으로
2016년에 비해 만 오천여 명 가량 줄었습니다.
이는 출산률 저하도 원인이지만 선진교육 등을
찾는 학부모들이 세종지역으로 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수가
줄어드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하고
있으며 교육의 질 상향 등을 통해 유출되는
학생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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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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