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종 충남에서 최근 1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12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달까지
대전시 유성구 1곳, 세종시 전동면 1곳,
보령과 태안 서천 등 충남 10곳 등
모두 12곳에서 발생해, 소나무 104본이
방제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68만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방제된 것에 비하면
극히 적은 것으로, 특히 울산과 경북,
경남 제주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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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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