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의 노인 학대 발생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6년 전국 노인학대
현황 보고서'를 보면 노인 보호 기관에 들어온
65살 이상 노인 천 명당 노인 학대 신고 건수는
대전이 2.4건, 세종을 포함한 충남이 2.3건으로
전국 평균 1.7건보다 높았습니다.
노인 학대 가해자는 가족이 75.5%로
가장 많았고, 10건 가운데 9건가량은
가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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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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