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 오후 5시 반쯤 19살 박 모 군이
천안시 동남구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주차된 구급차를 훔쳐 4km 가량을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 군은 천안시 신부동
먹자 골목까지 20여 분 동안 광란의 질주를
이어가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검거됐으며, 이 과정에서 여고생 2명이 차에
치어 부상했습니다.
박 군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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