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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개점휴업'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5-09 07:30:00 조회수 65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중인
곳은 월평과 용전, 매봉공원 등 모두
8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 등의 반발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곳은 월평공원 갈마지구와
매봉공원 두 곳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이 여전한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이슈가 첨예하게 부각되면서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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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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