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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역 채용 역차별 해결 비대위 출범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5-10 07:30:00 조회수 53

'혁신도시법'으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는 대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충남대에서 발대식을 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비대위는 대전지역만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이 없어서 대전 학생들이
지역인재 채용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30% 이상 확대될 경우 역차별이
심화될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비대위는 중앙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국민청원 추진 등
범시민운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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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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