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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방선거 공약점검-계룡시장 선거

문은선 기자 입력 2018-05-11 07:30:00 조회수 199

◀앵커▶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충남지역 시장, 군수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합니다. 국방의 메카 계룡시장에
도전한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내놨을까요

문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커▶

국방도시 계룡시장 선거는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홍묵 시장과

지난 2014년 선거에서 패배한 뒤
당내 치열한 경선을 뚫고 본선행을 확정한
자유한국당 이응우 예비후보,

그리고 지난 선거에 공천을 못 받아
시장 연임의 꿈이 좌절됐던 바른미래당
이기원 예비후보까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최홍묵 시장과 이기원 전 시장의 리턴매치에
이응우 후보가 반격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 최홍묵 시장의 최대 강점이자 약점은
3번의 시장 경험입니다.

현역 프리미엄이 분명하지만
유권자들이 느끼는 피로도는 극복해야 합니다.

최 시장은 세계군문화엑스포와 이케아 유치,
향적산 치유의 숲 등 치적을 앞세워 4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최홍묵 / 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2020년도가 넘으면 7만의 자족도시가 확실히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이 세 가지를 제가
완성시킨다고 하고.."

자유한국당 이응우 후보는 군 출신답게
국방산업단지 유치, 제대군인지원센터
설립을 비롯해 계룡문화원 설립, 납골당과
장애인 복지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최 시장을 겨냥해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합니다.


[이응우 / 자유한국당 계룡시장 후보]
"계룡시의 태동은 계룡대가 근본입니다.
계룡대와의 협력 관계를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제도를 개선하고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바른미래당 이기원 후보는 인구 증가와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찍고 중도보수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기원 / 바른미래당 계룡시장 후보]
"대실지구를 확장하고 기타 유휴지를 택지로
많이 개발해서 인구를 늘릴 겁니다.
또한 일자리를 100% 드려야 됩니다."

여기에 군인 가족을 위한 지원과
시립산후조리원, 시립 예술단 운영 등을 통해 계룡시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양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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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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