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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특수 실종...지역 인쇄업체 찬밥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5-11 07:30:00 조회수 115

6.13 지방선거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 인쇄업계엔 '선거특수'가
사라졌습니다.

대전 인쇄거리 등 인쇄업계에 따르면
전체 후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다른 지역에
인쇄를 맡기는데다 단체장 공석으로 인한 기존 공공기관 발주는 줄어들면서 오히려 업계 전체
일거리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지역 인쇄조합 관계자는 "대전에만 천여개의
업체가 밀집해 있고 선거때마다 지역 업체
이용을 호소해도 인쇄 물량 상당수가
서울·경기 등으로 빠져나간다며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가 오히려 지역 상생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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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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