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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MBC 해설위원 뿔났다 "야구장 당장 신축하라"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5-14 07:30:00 조회수 165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속에 낡은 대전 야구장
신축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허구연 MBC
야구해설위원이 대전시가 전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허 위원은 한 스포츠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창원 신구장이 개장하고 서울·부산도
신축 이야기가 나오지만 대전시만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면서 "방치된 야구장에 대전시가
창피하고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직언했습니다.

KBO 총재 고문도 맡고 있는 허 위원은 지방선거
후보 공약으로도 거론 안되는 현실에서
"내가 결정권자라면 대전이 아닌 세종과 천안 등 다른 곳으로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 이전을 추진했을 것"이라며 구장 신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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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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