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았던 대전지역 밥상물가가 이달
중순들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물가협회 대전충남지회에 따르면
감자를 비롯해 오이와 풋고추, 양파, 배추
등 급등했던 신선식품 가격이 5월 초 대비
5~10% 하락했습니다.
또 돼지고기 삼겹살과 닭고기 등 육류
가격도 약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가협회 관계자는 "기온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채소 가격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품목 가격은
떨어지지 않아 근본적인 물가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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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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