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문정공 김상헌 진적'과
'석실갈초' 2건을 대전시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문정공 김상헌 진적'은 조선시대 명필
청음 김상헌 친필본으로 서예사적 가치뿐
아니라 붉은색 교정 표시가 많은 것으로 미뤄
'청음집' 목판본으로 간행하기 위한 원고로
추정돼 사료적 가치가 높이 평가됩니다.
문화재 자료 제63호로 지정된 '석실갈초'는
청음 김상헌 사후 그의 묘비에 새길 원고로
추정되는 자료로, 우암 송시열이 글을 짓고
동춘당 송준길의 정갈한 해서 친필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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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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