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대전 주택, 전국에서 라돈 농도 세 번째로 높아

조명아 기자 입력 2018-05-16 07:30:00 조회수 113

대전 주택의 라돈 평균 농도가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강릉과 전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대전의 한 단독주택 라돈 수치가 전국 평균에
6배가 넘는 세제곱미터당 616.3 베크렐을
기록했고 평균 라돈 수치는 111.9 베크렐로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구별로는 중구가 가장 높았고, 유성구, 그리고
대덕구 순이었으며 세종과 충남은 전국 평균
수준을 살짝 웃도는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라돈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정한 1급 발암물질로
폐암 등의 원인이 된다"며 저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