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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오름세..충청권 중소기업 '첩첩산중'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5-16 07:30:00 조회수 76

최근 긴급 경영자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금융대출이 크게 늘고 있지만 대출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지역 중소기업 대출은 전월 대비
3천819억 원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긴급 경영자금 등으로 대출수요가
증가하는데다 담보 등 안정성 차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들의 경우 제2금융권 대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중은행 중소기업 신용대출
금리가 전년 대비 0.01에서 최고 0.50%
포인트 상승하는 등 오름세에 접어들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은 자금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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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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