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긴급 경영자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금융대출이 크게 늘고 있지만 대출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지역 중소기업 대출은 전월 대비
3천819억 원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긴급 경영자금 등으로 대출수요가
증가하는데다 담보 등 안정성 차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들의 경우 제2금융권 대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중은행 중소기업 신용대출
금리가 전년 대비 0.01에서 최고 0.50%
포인트 상승하는 등 오름세에 접어들면서
지역 중소기업들은 자금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