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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하나로' 재가동 승인…시민단체 철회 요구

안준철 기자 입력 2018-05-16 07:30:00 조회수 75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1일 원자로 수조 표면의
방사선 준위가 올라가 수동 정지했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에 대한 재가동을
어제(15) 승인했습니다.

원안위는 '안전성 확인 점검결과
재발방지 대책이 적절하게 조치돼 하나로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원안위가 원자력연구원을 상대로
방사성폐기물 불법 유출 의혹을 특별조사
중인 가운데 재가동을 승인한 것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하나로의 재가동 승인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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