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일동 물류터미널 조성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 인사위원회의 징계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혜 의혹을 조사한 감사실은 법제처 문의 등을
거쳐 사업 추진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이
관련 법과 절차를 어긴 사실이 인정된다며
인사위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전시 인사위는 관련 공무원 6명 가운데 4명에게는 불문 경고, 2명에게는 각각
3개월 감봉과 1개월 감봉 조치를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대해 솜방망이 징계라는 여론과 일각에선
감사실이 당초 과한 징계를 내렸다는 의견이
맞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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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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