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대전도시공사와 업체 간 본계약 체결 시한이
오늘(21)까지로, 사업 정상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의 관건은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확약과 시공사의 책임 준공 약속 여부로,
대전도시공사 측은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제출한 관련 서류의 법적 효력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는 당초 사업제안서에서 자기 자본 없이
재무적 투자자로 리딩투자증권을,
시공사는 현대건설과 금호산업을 제시했으며,
오피스텔과 영화관, 서점 입점 계획을
밝혔습니다.
도시공사와 업체는 지난 3월부터
유성복합터미널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여 왔으며 지난 11일 업체 측 요청으로
협상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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