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이번 주 극장가에는 홍콩영화를 원작으로 한 범죄액션영화 <독전>을 비롯해 스타워즈의 스핀오프작 <한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다양한 영화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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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 온 형사, '원호'.
그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연옥'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이 나타납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을 만나게 되는데요.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의 마지막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홍콩의 거장 두기봉 감독이 연출한 <마약전쟁>을 모티브로 한 범죄액션영화 <독전>인데요.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데뷔했던 이해영 감독이 그동안의 스타일과 180도 다른, 강렬한 작품에 도전했습니다.
특히 배우 조진웅과 류준열, 박해준, 차승원의 명품연기는 그들의 존재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고요.
지난해 10월 세상을 달리한 배우죠, 고 김주혁씨 역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그의 멈춰진 필모그래피가 아쉽기만 합니다.
제작 단계부터 충무로 최고의 시나리오라 극찬 받았던 스토리에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더해지면서 매력적인 영화가 완성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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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스핀오프작입니다.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주인공 한 솔로.
수수께끼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팀을 꾸려 미션 정복에 나서는데요.
영화 <뷰티풀 마인드>와 <다빈치 코드>시리즈 등 대중적 재미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요.
주인공 한 솔로와 만능 재주꾼 츄바카가 벌이는 콤비 플레이에,
독특한 패션감각의 랜도, 걸 크러쉬 키라, 문제적 멘토 베킷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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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힘겨워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독일 베를린에 사는 파티셰 토마스는 사고로 죽은 동성 연인 오렌의 흔적을 찾아 그가 살았던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건너가는데요.
그곳에서 오렌의 아내인 아나트를 만나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며
사랑에 빠지는데요.
국가와 종교, 정체성을 넘어선 멜로 영화 <케이크메이커>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달콤한 디저트들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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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니이마 순례단 11인의 대장정을 담아낸 중국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신들의 땅'이라 불리는 티베트 불교의 성지, 라싸까지 무려 2,500km.
이 거리를 세 걸음마다 한 번씩 절하며, 삼보일배로 나아가는 순례단이 있습니다.
육체적 고통을 극복하며 평안을 기도하는
긴 여정을 담아낸 로드무비 성격의 영화인데요.
티베트의 사계절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묵묵히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의 미학이 살아있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핫 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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