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노조 파업이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운행 중단 노선이
1개에서 3개로 늘어나는 등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종시와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BRT 900번 노선에 이어 출근시간대 도심을
운행하던 꼬꼬버스 1,2번 노선도 운행이
중단됐고 읍·면지역을 도는 4개 노선의 경우,
민간 회사가 임시 운행하고 있습니다.
노사간 협상 견해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교통공사 노조는 오는 26일까지
쟁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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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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