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 3월부터 두달간 본청과 구청
등 직원 7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13.4%가 성희롱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야한 농담·상스러운
이야기가 가장 많았고, 회식자리에서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일이나 외모나 행동에
대한 성적인 평가 등이였습니다.
대전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성희롱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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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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