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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대전MBC 여론조사1 - 민주당 초강세

김윤미 기자 입력 2018-05-30 07:30:00 조회수 164

◀앵커▶
오늘 뉴스투데이는 대전MBC와 대전일보가
공동 실시한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집중 보도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시·도지사 그리고
교육감 후보 어떻게 나왔을까요.

먼저 후보 지지도 김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MBC와 대전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시민 50.1%가
전직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전직 시장인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는
18.8%로 2위, 바른미래당 남충희 후보 2.2
정의당 김윤기 후보는 소수점 이하였습니다.

1,2위 후보간 격차가 2배를 넘었고 부동층은 28.5%에 달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꿈꾸는 도시,
세종시에서는 시장직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57.6%로
우세를 보였습니다.

광역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인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가 7.9,
30대 신인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3.5%로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습니다.

31%가 부동층으로 조사됐지만,
야당 후보 지지층과 부동층을 모두 합쳐도
민주당 이춘희 후보를 넘지 못했습니다.

4선 의원과 6선 의원이 맞붙은
충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5.6%로,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 20.3%를 앞질렀습니다.

코리아당 차국환 후보는 1%였습니다.

충남지역 부동층 비율이 33.1%로
3개 시·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현직 강세가
뚜렸했습니다.

양자대결 구도인 대전교육감의 경우,
현 교육감인 설동호 후보가 28.9%로
111개 대전시민사회단체 민주진보 단일 후보인 성광진 후보를 2배 차이로 앞섰습니다.

4파전으로 치러지는 세종교육감 선거도
현 교육감인 최교진 후보가 25.8%로 1위였고,
최태호 후보 12%, 송명석 후보 3.8%,
정원희 후보 2.4% 순이었습니다.

충남교육감 선거에서도 김지철 현
교육감 후보가 26.6%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조삼래 후보 8.3%, 명노희 후보
7.5%였습니다.

특히 세 지역 모두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57% 안팎으로 집계돼
깜깜이 선거 우려와 함께 태도 유보층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CG: 조대희 영상취재: 장우창)

이번 공동 여론조사는 대전MBC와 대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대전과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505명에서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4.5~17.8%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4.4%P 입니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대상: 대전 804명, 세종 505명, 충남 80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피조사자 할당
응답률(%): 대전 14.7, 세종 17.8, 충남 14.5
조사기간: 2018. 5. 27 ~ 2018. 5. 28.
표본오차: 대전 ±3.5%P (95% 신뢰수준)
세종 ±4.4%P (95% 신뢰수준)
충남 ±3.1%P (95% 신뢰수준)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 가중)
(2018년 4월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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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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