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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대전MBC 여론조사3 - 지역 현안 입장은?

조형찬 기자 입력 2018-05-30 07:30:00 조회수 65

◀앵커▶
지방선거 후보 간 공약과도 관련있지만
이번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민들의 여론을
들었는데요.

대전도시철도 방식은 어떤 것이 좋을지,
세종시 발전의 현안 과제는 무엇인지,
조형찬 기자가 꼼꼼히 짚었습니다.

◀리포트▶

논란이 거듭되고 있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을
과연 어떤 방식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지
물었습니다.

대전시민들은 DTX, 즉 지하와 고가가
혼용된 방식을 가장 선호했습니다.

응답자의 33.5%가 DTX 방식을 택했는데,
기존 트램 방식은 23.9%가 지지했고
급행버스가 운행되는 BRT가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 보존이냐, 개발이냐의 논쟁이 치열한
갑천친수구역과 월평도시공원 등 도시 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56.8%가 개발보다 보존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고 개발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33.8%로 나타났습니다.

[CG.3]
인구가 30만을 돌파한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에 대한 질문에 가장 많은 28.9%의
세종 시민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또 정부부처의 추가이전과 교통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그 다음으로 비슷하게
나타났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문화시설 확충, 국내외 유명대학 유치순이였습니다.

복지와 개발의 우선 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복지가 성장보다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과반인 52.9%로 나타나, 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을 웃돌았습니다.

개발보다는 환경 보존을 중시하는 대전시민,
그리고 성장보다 복지를 중요시하는 충남도민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번 공동 여론조사는 대전MBC와 대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대전과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505명에서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4.5~17.8%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4.4%P 입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그래픽 : 조대희)

이번 공동 여론조사는 대전MBC와 대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대전과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505명에서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4.5~17.8%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4.4%P 입니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
조사대상: 대전 804명, 세종 505명, 충남 80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피조사자 할당
응답률(%): 대전 14.7, 세종 17.8, 충남 14.5
조사기간: 2018. 5. 27 ~ 2018. 5. 28.
표본오차: 대전 ±3.5%P (95% 신뢰수준)
세종 ±4.4%P (95% 신뢰수준)
충남 ±3.1%P (95% 신뢰수준)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 가중)
(2018년 4월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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