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를
수거중인 대진침대 천안 본사에서
인력 부족으로 수거가 더디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정부가 수거를 명령한
대진침대 매트리스는 8만 7천 여개에 달하지만,
천안 본사에서 수거한 매트리스는
3천 백여 개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진침대는 임직원이 30여 명에 불과한
중소기업이어서 매트리스 수거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안전성 검사를 위해
지금까지 17종 70여 개의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는 추가로 30여 개를 더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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