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이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에서
인근 모항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전통방식의 손 모내기를 했습니다.
모내기는 자연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와 쌀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래 수집종인 '조동지', 한국 녹색혁명의
기원인 '통일' 등 11종의 색이 다른 벼를
피아노 건반 모양으로 심었는데
올 가을걷이 역시 전통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허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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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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