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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자금 경색..제2금융권으로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5-31 07:30:00 조회수 62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 경색 심화로
제 2금융권으로 대출이 몰리면서 부채관리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 지역 비은행예금기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조 26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9% 증가했습니다.

충남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급증하는 등 예금은행 대비 비은행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태도
강화로 제 2금융권으로 중소기업 대출이
몰리기 때문으로 자칫 이자부담 등 중소기업
부채관리의 어려움도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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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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