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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극장가
성수기와 비성수기 구분없이 늘 인기를 얻는
장르, 바로 ‘스릴러’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주, 미스터리 스릴러물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디트로이트>부터 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열연한
<데자뷰>등 다양한 개봉작들, 차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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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67년,
흑인 인권 폭동이 한창이었던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이때 폭동이 시작되었던 지점으로부터
1마일 떨어진 알제 모텔에서는 세 발의 총성이 울립니다.
세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영화는 이리저리 얽히고 설킨 피해자와 목격자, 그리고 용의자 간의 관계를 그려내는데요.
그날 밤, 모텔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추적 스릴러 영화 <디트로이트>입니다.
빈 라덴 은신처 습격 사건을 다룬 영화였죠, <제로다크서티>를 만들었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이번에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특유의 사실적인 연출력을 보여주는데요.
그날 밤의 사건 현장을 살펴보면서
누가 진짜 가해자인지 함께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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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내 스릴러 영화입니다.
처음 겪는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을, 흔히 ‘데자뷰’라고 하죠.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는데요.
약혼자와 함께 탄 차로 사람을 죽인 그날 이후
죽은 여자가 나타나는 끔찍한 환각을 겪기 시작합니다.
견디다 못해 결국 경찰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억 속 교통사고가 실제로는 일어나지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말하는 약혼자.
그리고 살인을 믿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그들을 감시하는 형사!
과연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하나의 사건에 세 사람이 만들어 내는 긴장감.
<데자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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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오지 전문 모험가, 요시 긴스버그.
남미로 향하는 여행길에
아마존 정글에 사는 부족과 황금에 대해 전해 듣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정글로 떠나지만
탐험 도중 혼자 길을 잃게 되면서
무려 3주 동안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요.
그의 처절했던 아마존 정글 탐험기,
30일 간의 기록을 영화로 옮겼습니다.
실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방영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던 탐험 실화인데요.
<해리포터>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우리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익숙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의 모습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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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본 사람들이라면 분명 공감할 만한 로맨스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입니다.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
LA의 대학교에서 같은 수업을 듣게 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요.
카페에서의 첫 데이트 후 사랑은 점점 깊어가지만
애나의 학생비자가 만료되면서 장거리 커플이 되어 버립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라는 말이 있죠,
가장 뜨거울 시기에 생이별하게 된 두 사람.
과연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11년 제작된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할 만큼 탄탄한 대본을 갖추고 있는데요.
2년 전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우리에게는 <스타트렉> 시리즈로 익숙한 배우, 안톤 옐친의 모습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 겪었을 법한 감정의 변화,
영화를 통해 되새겨보시죠.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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