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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아파트 단지 보행안전 위험"

안준철 기자 입력 2018-06-01 07:30:00 조회수 91

지난해 10월 대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살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국민 의견을 모은 결과 10명 중
7명이 아파트 단지 내 보행안전이 위험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보행안전이 위험한 이유로는 차량 과속
주행이 58.7%, 과속방지턱 등 안전방지시설
부족이 28.1%로 조사됐습니다.

또 단지 내 도로를 도로교통법 상 도로에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찬성 57.5%, 일부 찬성 31.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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