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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D-9 선거전 가열

조형찬 기자 입력 2018-06-04 07:30:00 조회수 161

◀앵커▶
6.13 지방선거가 아흐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여름을 방불케할 정도로 뜨거웠던
날씨만큼이나 각 당의 선거전도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중앙당 지원유세와 성추행 의혹 제기, 공보물 인쇄 오류까지 불거진 지방선거전을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천안 지역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석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달려 있는
중요 지역인만큼 홍영표 원내대표도 지원유세에 적극 가세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평화가 밥이라는 말이 현실이 된다며
충남에 국가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대한민국의 경제 엔진으로서 천안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민주당
천안시의원 후보의 성추행 의혹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민주당 충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엄벌, 후보 공천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김송이 여성과장/자유한국당 충남도당]
"2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민주당 천안시의원 후보가 성추행 관련해서 의혹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해명하시고 민주당은 공천을 철회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에서는 공보물 제작업체의 실수로
선거공보물이 잘못 작성된 보기드문 사례가
나왔습니다.

대전 선관위는 이미 발송된 성광진 대전시
교육감 후보의 재산상황이 사실보다 6천만 원 높게 표기되는 등 오류가 발견돼, 이를 즉시
수정해 재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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