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의식을 잃어 질주하던 승합차를
맨몸으로 막은 시민에게 모범시민상이
수여됐습니다.
보령시는 지난달 2일 보령시 동대사거리에서
1차 사고뒤 질주하던 차량을 맨몸으로 제지해
2차 사고를 막은 35살 손호진씨에게
모범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손씨의 선행은 사고 직후 SNS등을 통해
'보령 의인', '슈퍼맨' 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으며, 손씨는 "누구라도 자신처럼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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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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