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로 충남지역 오존주의보가
지난해보다 21일 일찍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들어
지난달 26일 천안과 보령 등 5곳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모두 8차례
발령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일인 21일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존은 자동차 배출가스나 연소시설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와 태양광에 의한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자극성과 산화력이 강해 두통, 기침 등을
일으키며, 심하면 폐 기능 약화와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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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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