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정원 감축 등 대학의 운명을 가를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앞두고 지역 대학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학교육연구소가 공개한 모의평가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역의 경우 자율개선대학은
23개, 역량강화대학은 5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재정지원제한대학은 3개가 선정될
것으로 예측돼 지역대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규모와 설립유형 등을
종합하면 비수도권 지역에서 입학정원 3천명
이하의 소규모 사립대학이 입학정원 감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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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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