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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무궁화 3호 헐값 매각" 공식 사과

고병권 기자 입력 2018-06-08 07:30:00 조회수 93

KT의 자회사인 KT-SAT(샛)이
인공위성 헐값 매각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KT-SAT 한원식 사장은 어제
금산 위성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궁화 위성 3호 매각 논란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위성을
되찾기 위한 소송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SAT은 2011년 3,0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무궁화위성 3호를 정부에 보고 없이
홍콩에 5억 3천만 원에 매각해 국부유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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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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